선원 어디 없소"..꽃게 풍년도 남의 일◀ANC▶ 서해가 요즘 '물반 꽃게반'이라는데 꽃게 어민 상당수가 조업에 나가지 못하고 발만 동동 구르고 있습니다. 바닷일을 할 선원을 구하지 못해서입니다. 양현승 기자가 취재광주MBC뉴스광주MBC광주광주광역시전남전라남도광주전남MBC양현승꽃게서해선원진도 서망항목포목포MBC광주MBC뉴스2016년 10월 02일